기사최종편집일 2024-10-1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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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타임' 차오루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 것 같아" 라이브 소감

기사입력 2016.02.08 13:36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그룹 피에스타 차오루가 라디오에서 라이브한 소감을 전했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손승연 조정민 차오루가 출연해 진행자 최화정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차오루는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를 부른 후 "노래를 잘하시는 분들 앞에서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이어 차오루는 청취자들이 칭찬 메시지를 보내주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방송된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 SBS 파워FM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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