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천우희와 박하선, 김예원이 우정을 과시했다.
천우희는 4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87"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서른살 동갑내기인 천우희와 박하선, 김예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환하게 웃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막상막하 미모가 돋보인다.
천우희가 출연하는 영화 ‘해어화’는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