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츄시츄한 현무 오빠"…지숙, 전현무와 깜찍 인증샷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지숙이 방송인 전현무와 다정한 모습을 전했다.

지숙은 4일 인스타그램에 "늘 고마운 시츄시츄한 현무 오라버니. jtbc '헌집새집' 지금 시작합니다. 저도 본방사수하러"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지숙은 한손으로 턱을 받치고 옅은 미소를 띄고 있고, 전현무는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그리고 있다.

이날 방송되는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는 지숙이 출연해 전현무와 호흡을 맞춘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지숙 전현무 ⓒ 인스타그램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