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7 05:39
연예

'치인트' 박해진·남주혁, 프리허그 진행…'유정선배가 안아준다'

기사입력 2016.02.04 11:37 / 기사수정 2016.02.04 11:37

허윤영 기자

[엑스포츠뉴스=허윤영 기자] 배우 박해진과 남주혁이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 시청자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직접 나선다.
 
‘치인트’에서 활약 중인 박해진(유정 역)과 남주혁(권은태 역)이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프리허그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정 역의 박해진은 다정함과 싸늘함을 넘나드는 반전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장악하고 있고, 권은택 역의 남주혁은 보라(박민지 분) 누나만을 바라보는 일편단심 연하남으로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치인트’의 관계자는 “방송 전후로 늘 꾸준한 응원을 보내주고 계신 시청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배우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다. 모두에게 행복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게릴라 프리허그 이벤트의 장소와 일정은 미정이며 4일부터 네이버 폴에서 진행되는 투표를 통해 지역이 결정된다. 
 
한편, ‘치인트’는 설 연휴인 오는 9일 오전 7시 10분부터 10회가 연속 방송될 예정이다.

yyoung@xportsnews.com / 사진=tvN

허윤영 기자 yyoung@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