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측이 포상휴가와 관련해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tvN 관계자는 2일 "'치즈인더트랩' 포상휴가 관련해 확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치즈인더트랩'이 오는 3월 초 중국 하이난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치즈인더트랩' 포상휴가설은 지난달부터 줄곧 거론돼왔다. 드라마 촬영이 모두 완료 돼 일정에 여유가 있고, 현재 시청률이 7%대(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기준) 까지 치솟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치즈인더트랩'은 매주 월, 화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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