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24 18:11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예쁜 글씨체를 자랑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야노시호-사랑 모녀가 추성훈의 영화 촬영장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야노시호는 영화 촬영을 시작한 추성훈을 응원하기 위해서 사랑이를 데리고 합천 영화 촬영장을 찾았다.
야노시호는 추성훈과 함께 고생하는 배우, 스태프들을 위해 추블리 카페를 열기로 하고 메뉴판을 만들었다.
야노시호는 펜을 들고 진지한 얼굴로 글씨를 써 나갔다. 야노시호는 외모만큼 예쁜 글씨체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국어를 한 자 한 자 정성껏 쓰며 그림도 곁들여 전문가 못지 않은 실력을 뽐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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