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인기가요' 그룹 라붐이 상큼하면서도 친숙한 매력으로 다가왔다.
2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라붐이 '아로아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라붐은 각자의 매력을 살릴 수 있는 원피스를 입고 등장, 중독성 있는 밝은 멜로디로 무대를 이끌어갔다.
'아로아로'는 복고풍 멜로디와 60년대 무드를 재현한 의상, 촘촘하고 짜임새 있는 무대 연출이 돋보이는 곡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변진섭, 신혜성, 틴탑, 아이콘, 달샤벳, RP(로열 파이럿츠), 라붐, 럭키제이, 전설, 스텔라, 크로스진, 서예안, 헤일로, 안다, 놉케이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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