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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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베' 서우, 처음 본 동생 공주님 대접 '의젓'

기사입력 2016.01.23 18:04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백도빈 정시아 부부의 딸 서우가 동생 돌보기에 나섰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서우가 친한 동생을 돌보는 의젓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우는 친한 동생을 만나게 됐다. 정시아 친구의 둘째 딸로 사연이 있어 돌봐주게 됐다. 

빗을 서우는 반지와 왕관을 끼워주면서 공주님처럼 꾸며줬다. 동생은 흡족한 표정을 지으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drogba@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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