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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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와 나' 서인국·진환, 달콤한 축가 듀엣 결성

기사입력 2016.01.20 13:16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가수 서인국과 아이콘 진환이 듀엣을 결성해 축가를 선사한다.

20일 방송되는 JTBC '마리와 나'에는 서인국과 진환이 의뢰인을 위해 결혼 축하 영상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물론, 축가도 부른다. 

이날 서인국과 진환은 축하 영상을 직접 연출 하고 캐스팅에 나섰다. 강아지 마리와 마룬도 드레스에 턱시도를 차려 입는 등 한껏 멋을 냈다. 강호동은 예능 베테랑다운 면모를 보이며 축하메시지 촬영을 한 번에 성공했다. 반면 어색하게 카메라를 바라보던 한빈은 여러 차례 실수를 해 서인국과 진환의 원성을 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마리와 나'는 20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JTBC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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