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7.19 04:13 / 기사수정 2007.07.19 04:13
[엑스포츠뉴스=강창우 기자] 18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열린 금호타이어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리아투어 2007에서 FC 서울 대표로 참석한 이을용과 김병지가 긴장한 표정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측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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