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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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카드] 2016년, 국가대표 감독들의 귀환

기사입력 2016.01.16 13:38 / 기사수정 2016.01.16 13:39

허윤영 기자

[엑스포츠뉴스=허윤영 기자] 지난 해 한국 영화는 천만 영화가 세 편이나 나왔다. '국제시장(감독 윤제균)'이 연초부터 천만 관객을 돌파했고, 그 뒤를 '암살(감독 최동훈)'과 '베테랑(감독 류승완)'이 이었다.

올해 역시 극장가에 볼거리가 풍성할 전망이다. 그야말로 '국가대표급' 감독들의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어떤 영화들이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함께 선사하게 될까. 
 









yyoung@xportsnews.com/사진=메가박스(주)플러스엠, CJ 엔터테인먼트,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허윤영 기자 yyou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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