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15 00:13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는 이천수, 황치열, 이유영, 피에스타 예지, 문세윤이 출연했다.
박명수는 황치열에게 '구미의 지디였다는데'라고 언급했다.
황치열 "(연예인이 아닌데) 회원 분이 만명이었다. 일반 댄스팀이었다. 쇼핑몰이나 각종 행사에 다녔다. 한창 인기가 많았다"고 말했다.
또 "수입이 14년 전 저희 팀이 번 것만 2억 가까이 된다"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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