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14 23:39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는 이천수, 황치열, 이유영, 피에스타 예지, 문세윤이 출연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10학번인 이유영은 "박소담, 김고은과 동기다. 그래서 너무 신기하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더 빨리 잘 돼 마음이 다급하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이유영은 "전혀 아니다. 그런 것 없다. 학교에 다닐 때는 귀엽고 평범한 학생들인데 배우로 데뷔해 연기하는 모습을 보니 신기하고 자랑스럽다. 더 빨리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양배추는 "나이가 몇이냐"며 호감을 언급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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