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한국 최고의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을 가리는 롤챔스 스프링 1주 2일차 경기가 진행된다.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롯데 꼬깔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스프링 1주 2일차 경기가 시작됐다. 이날 진행된 롤챔스 1경기에는 롱주 게이밍 대 진에어 그린윙스의 경기가, 롤챔스 2경기에는 삼성 갤럭시 대 e엠파이어의 경기가 진행된다.
롱주 게이밍 함장식 코치가 롤챔스 밴픽을 위해 부스에 들어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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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