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1 00:39
연예

오정세, 거친 남자의 매력 '도발적 눈빛' (화보)

기사입력 2016.01.13 08:48 / 기사수정 2016.01.13 08:48

송경한 기자

[엑스포츠뉴스=송경한 기자] 배우 오정세가 거친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해 12월 18일 발간된 패션매거진 '더 셀러브리티' 1월호에서 오정세는 화보를 통해 도발적인 눈빛과 포즈로 거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오정세는 촬영 중 즉석으로 팔에 타투 이미지를 그리는 등 화보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오정세는 "이번 화보의 컨셉 너티(Naughty)는 어디에 가도 그 상황과 지역에 맞게 무한대로 흡수되는 것"이라고 정의 내렸다.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볼 수 없는 상황을 즐긴다는 오정세는 이번 화보 속에 어떤 배역이든 자연스럽게 소화해 내겠다는 그만의 연기철학을 녹여내 눈길을 끌었다.
 
또 오정세는 화보 컨셉인 타투이스트와 사진작가, 바텐더를 실제와 같은 모습으로 연기해냈다.
 
한편, 오정세의 화보는 '더 셀러브리티'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songkh88@xportsnews.com / 사진=더 셀러브리티

송경한 기자 songkh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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