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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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김정민, 유창한 중국어 실력 자랑 "중국서 남자 꼬일 정도"

기사입력 2016.01.12 21:13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배우 김정민이 중국어 실력을 자랑했다.

12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 에서는 '2016년 성공한 캔디걸'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김정민과 프로볼러 신수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정민은 "승마도 하고 중국어도 배우고 있다"라며 밝혔고, 이영자는 "중국어 어느 정도 하냐"라며 물었다. 이에 김정민은 "중국가서 남자 꼬일 정도는 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김정민은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자랑했고, "영어 콤플렉스가 심했다. 다른 제2 외국어를 잘할 수 있는 걸 찾아서, 자신감을 가져보자 싶었다"라며 설명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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