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연인인 래퍼 빈지노와 다정한 모습을 전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10일 인스타그램에 "최고의 휴식 공간은 내 뒷통수"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빈지노는 스테파니 미초바의 머리에 얼굴을 대고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두 사람은 따뜻한 사랑을 느끼게 한다.
한편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교제를 인정하며 SNS와 방송 등을 통해 애정을 드러내왔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 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