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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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임지연, 게임 호스트로 등장 '완벽 미모'

기사입력 2016.01.10 17:03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런닝맨' 배우 임지연이 게임 호스트로 등장했다.

1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상속자 게임이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상속자로 변신, 대저택 더 하우스로 모이며 영토 전쟁의 서막을 알렸다. 하지만 집안 전체가 정사각형으로 나눠져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고, 상속자들은 땅따먹기 게임으로 예측했다.

이어 종을 치며 "상속자 여러분들 모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며 등장한 임지연. 이광수, 지석진, 유재석 등은 추워보이는 임지연에게 서로 코트를 벗어주려고 투닥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임지연은 더 하우스의 상속 대리인이자 게임 호스트를 맡았다고 밝히며 게임의 룰을 설명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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