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8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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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실에서 장난치는 '미키' 손영민-'익수' 전익수[포토]

기사입력 2016.01.07 13:40

박상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아프리카 프릭스 창단식을 앞두고 '미키' 손영민과 '익수' 전익수가 장난을 치고 있다.

7일 오후 서울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아프리카 프릭스 창단식이 열렸다. 아프리카 TV 서수길 대표가 직접 구단주를 맡은 아프리카 프릭스는 전 CJ 엔투스 강현종 감독과 정제승 코치가 사령탑으로 전 레블즈 아나키 소속 선수들이 합류해 오늘 정식 창단식을 가진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오는 13일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개막일 두 번째 경기에서 kt 롤스터를 상대로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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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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