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06 20:25 / 기사수정 2016.01.06 20:25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CJ E&M과 배우 전지현, 조정석 등이 소속된 문화창고가 인수 협상 중이다.
6일 문화창고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인수 협상을 진행 중인 건 맞다. 하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상황은 아니"라고 밝혔다.
이날 매일경제는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CJ E&M이 문화창고를 인수키로 하고 최근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문화창고에는 전지현, 조정석, 박민영 등이 소속돼 있다. 지난 달에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등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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