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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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소지섭·신민아·성훈과 다정샷 "응원 감사"

기사입력 2016.01.06 16:37 / 기사수정 2016.01.06 16:37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헨리가 '오 마이 비너스' 종영 후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가수 헨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지섭, 신민아, 성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우들은 5일 종영한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입었던 의상을 그대로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헨리는 "우리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통해 종영 소감을 밝혔다.

헨리는 '오 마이 비너스'에서 김지웅 역을 맡아 천재와 천진을 넘나드는 하버드 졸업생을 연기했다.

lyy@xportsnews.com / 사진=헨리 인스타그램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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