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측 "'쇼미더머니5' 5월 첫방송…프로듀서 확정NO"

[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Mnet '쇼미더머니'가 시즌5로 돌아온다.
 
Mnet 관계자는 6일 엑스포츠뉴스에 "'쇼미더머니5'가 오는 5월 첫방송을 목표로 기획되고 있다. 다만 아직 프로듀서 캐스팅 등 구체적으로 정해진 건 없다"고 밝혔다.
 
'쇼미더머니'는 실력 있는 래퍼들을 발굴하고 이들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등용문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시즌4 프로듀서로는 타블로-지누션, 버벌진트-산이, 지코-팔로알토, 박재범-로꼬 등이 활약했다.
 
지금까지 '쇼미더머니'는 바비, 아이언, 씨잼, 바스코, 올티, 기리보이, 육지담 등의 래퍼들을 배출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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