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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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몸무게 감량보단 체력 다지며 활동 준비"

기사입력 2016.01.05 15:00 / 기사수정 2016.01.05 15:46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그룹 달샤벳이 체력을 다지면서 새 앨범 활동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4인조로 개편된 달샤벳(세리 아영 우희 수빈)의 아홉 번째 미니 앨범 'NATURALNESS' 발표 기념 쇼케이스가 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우희는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체력을 다지면서 관리했다. 감량에 신경 쓰기보다는 몸무게를 유지하면서 체력을 관리했다"고 말했다.

이어 세리는 '너 같은'의 포인트 안무를 직접 선보였다. 이에 대해 수빈은 "저희끼리 삿대질 춤이라고 이름 붙였다"고 설명했다.

'NATURALNESS'에는 타이틀곡 '너 같은'을 비롯해 멤버들의 솔로곡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너 같은'은 용감한형제와 처음 작업한 곡으로, 복고 사운드와 달샤벳의 톡톡 튀는 매력을 담았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달샤벳 ⓒ 권혁재 기자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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