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전망' 아이콘, 역술인이 뽑은 2016년 최고의 행운돌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아이콘이 역술인이 선정한 2016년 가요계를 이끌어갈 최고의 행운돌로 꼽혔다.

6일방송되는 MBC뮤직의 연말특집 프로그램 2편 ‘2016 가요계 전망‘에서는 여자친구 예린이 소개하는 ’2016 가요계 날씨‘에 이어 2015년 활약을 펼친 가수들 중 각 그룹 리더를 통해 알아본 아이돌의 신년운세가 공개된다.

빅스의 엔을 비롯해 EXID 솔지, 방탄소년단의 랩 몬스터, 걸그룹 지민과 신인 아이콘의 B.I, 여자친구 소원의 신년 운세가 낱낱이 공개된다.

그중 2016년 가요계를 강타할 최고의 행운돌로 아이콘의 B.I 가 선정됐다. B.I는 2015년에 이어 2016년 최고의 상승세를 이어갈 운세로 인기와 경제운 등 모든 것을 한꺼번에 거머쥐는 최고의 운세를 보였다. 대표자들이 좋아하는 사주로 인덕이 많아 소속사 대표인 양현석의 신임을 얻어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내다봤다.

6일 오후 7시 MBC뮤직에서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뮤직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