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02 21:45
2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미리보는 2016년 연예계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연예가 중계' 리포터는 "대상을 함께 받은 욕심 많은 두 분에게 일도 육아도 함께 할 수 있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강추한다"고 밝혔다.
지성은 2015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이보영 역시 앞서 대상을 거머쥔 바 있어 대상 부부의 계보를 이었다.
'연예가중계'는 한 주 간의 연예가 소식을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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