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동상이몽' 이수민이 '보니하니'에서 선보이는 미친 진행력으로 출연진들을 사로잡았다.
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35회에서는 이수민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MC 유재석과 김구라는 초통령 '보니하니'의 이수민을 소개했다. 이에 이수민이 일어나 '보니하니'에서 선보이는 상큼 발랄한 진행을 선보였다.
이를 보던 출연진들은 이수민의 손짓을 따라하며 귀여워했다. 마지막 뿌잉 뿌잉 애교까지 완벽한 진행력을 선보인 이수민. 서장훈은 "원래 엄청 빨라요. 지금 진행 천천히 한 것"이라며 이수민의 진행에 관심을 보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