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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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마우리시오 "볼리비아, 치안 좋아지고 있다"

기사입력 2015.12.28 23:17

대중문화부 기자


▲ 비정상회담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비정상회담' 마우리시오가 볼리비아의 치안에 대해 밝혔다.  
 
2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78회에서는 볼리비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볼리비아의 일일 비정상 마우리시오는 우유니 소금 사막과 이색 노천 온천, 티티카카 호수 등을 소개했다.
 
마우리시오는 "위험하느냐"는 질문에 "옛날에 조금 위험했는데 지금은 많이 안전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카를로스 역시 "브라질보다 안전하다. 다녀온 친구들이 빈부격차는 심하지만 친절하고 범죄가 거의 없다고 많이 말 하더라"고 공감했다.

이후 마우리시오는 야상 그대로의 생테계가 보존되어 있는 마디디 국립공원 등 볼리비아의 자연에 대해 소개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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