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3:26
스포츠

정지원 아나 '이승우 볼에 손키스'[포토]

기사입력 2015.12.27 16:34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2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5' 사랑팀과 희망팀의 경기, 희망팀이 사랑팀에 13-12로 승리했다.

희망팀 이승우가 골을 넣은 뒤 KBS 정지원 아나운서에게 손키스를 받고 있다.

올해 홍명보자선경기는 사회적 화두인 '청년실업 해소'를 메인 테마로 진행된다. 경기 수익금 중 일부는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힘든 투병 생활을 하고 있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소아암 환우들의 치료 기금으로도 전달될 예정이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