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2.24 09:22
[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넥스트무브는 자사의 차기작인 웰메이드 모바일 MMORPG ‘Heaven’이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넥스트무브의 ‘Heaven’은 모바일 게임에서 찾아보기 힘든 대규모 오픈필드를 배경으로 Full 3D 그래픽으로 구현된 고퀄리티 액션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MMORPG다. 10,000개에 달하는 아이템과 방대한 양의 콘텐츠는 유저들로 하여금 MMORPG 고유의 방대한 필드와 유저간 소통, 캐릭터 성장 및 외형 변화 등 다양한 재미를 마음껏 즐기게 할 전망이다.
캐릭터 역할과 특징 이해를 통해 개인전은 물론, 최대 120명의 전략적인 길드전(PVP)과 오픈필드, 던전 등에서 대규모 레이드, PvE 전투가 가능하다. 마을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이벤트와 경매장 시스템, PC RPG 게임 퀄리티의 다양하고 매력적인 탈 것 등이 존재하여, 모바일 MMORPG의 이상향을 표방한 이유를 확인 할 수 있다.
홍보모델로 인기 여배우 ‘신세경’을 발탁하고, 콘셉트 화보를 공개하여 화제를 모은 ‘Heaven’은 출시전부터 유저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며 흥행을 예고했다. 특히, ‘Heaven’은 사전등록 이벤트에서 네이버 앱스토어 사전등록 사상 최대 참여자를 모집해 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이 얼마나 높은 지 증명했다.
모바일 엔터테인먼트사 넥스트무브는 ‘Heaven’의 네이버 앱스토어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공식카페 이벤트와 인증, 접속, 레벨 달성, 크리스마스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하여, 유저들의 초기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웰메이드 모바일 MMORPG ‘Heaven’은 네이버 앱스토어(http://bit.ly/1PimDJ3)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eaven’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nextmvheav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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