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9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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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 김희철, 다현의 '어머나'에 녹았다 '광대승천'

기사입력 2015.12.23 18:38 / 기사수정 2015.12.23 18:38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주간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트와이스의 애교에 녹았다. 

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러블리즈 케이, 지수, 수정, 트와이스 나연, 쯔위, 다현, 여자친구 유주, 예린, 신비가 출연했다.

​이날 김희철의 심박수를 가장 높인 걸그룹에게 선물을 주게 됐다. 러블리즈가 142로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여자친구는 97로 최하를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도전한 것은 트와이스. 

트와이스는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김희철의 심박수를 134로 끌어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다현이 원더걸스 안소희의 '어머나'를 선보이자 심박수 141을 기록하며 사르르 녹은 모습이었다. 

한편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MBC에브리원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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