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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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살벌' 민아♥민혁, 매의 눈 커플 등극 '분위기메이커'

기사입력 2015.12.21 08:27 / 기사수정 2015.12.21 08:27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달콤살벌 패밀리’ 민아와 민혁이 ‘매의 눈’ 커플로 등극했다.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에서 백현지(민아 분)와 윤성민(민혁)은 앙숙지간인 엄마들의 살벌한 방해에도 달콤한 로맨스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제일 먼저 카메라를 발견하는 신공을 발휘했다. 쉬는 시간에도 카메라를 향해 특유의 깜찍발랄한 표정을 짓거나 때로는 진지하고 때로는 장난기 가득한 얼굴을 보였다.

실제로 민아와 민혁은 촬영장 속 숨은 카메라를 재빠르게 찾아내 먼저 다가가며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은 카메라 앞에서 애교가 가득한 표정을 짓고 포즈도 척척 취하는 등 숨길 수 없는 끼를 발산했다.

'달콤살벌 패밀리' 측은 "섬세한 연기력을 선보이는 연기돌의 표본으로, 쉬는 시간엔 귀요미 분위기 메이커로서 앞으로도 계속될 민아와 민혁의 네버엔딩 활약에 더욱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태원엔터테인먼트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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