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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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의 CEO들' 딘딘, 남다른 명품 사랑 "돈은 써야 들어온다"

기사입력 2015.12.18 18:20 / 기사수정 2015.12.18 18:21



▲ 옆집의 CEO들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래퍼 딘딘이 남다른 가치관을 자랑했다.

18일 방송된 MBC '나의 머니 파트너: 옆집의 CEO들'에서는 출연자들이 머니하우스에 입주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심형탁은 딘딘의 구두를 보고 자신보다 나이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구두의 주인은 딘딘이었다. 딘딘은 "25살이다. (구두) 이태리 제품이다"라며 구두 브랜드를 자랑했다.

이어 딘딘은 "양복은 내 거다. 명품 브랜드다. 수중에 가지고 있는 돈은 별로 없다"라며 명품 브랜드를 자랑했다. 특히 딘딘은 "돈은 순환론이다. 돈은 써야 들어온다"라며 남다른 가치관을 드러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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