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6.17 03:10 / 기사수정 2007.06.17 03:10
[엑스포츠뉴스=수원,강창우 기자] 16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07 삼성 하우젠 K리그 수원 삼성과 경남 FC의 경기에서 전반 40분 수원 에두가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기뻐하고 있는 반면 경남 이정래 골키퍼는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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