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30 00:29
연예

차오루 "중국 활동당시 장나라와 같은 소속사"

기사입력 2015.12.16 23:51

정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그룹 피에스타 차오루가 중국에서 활동한 이력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가수 박정현 제시, 그룹 갓세븐 잭슨, 피에스타 차오루가 출연했다.
 
이날 차오루는 "중국에서 활동할 때 장나라와 같은 소속사였다. 장나라를 통해 C 대학교를 알게 돼서 유학을 결정했다"고 한국에 오게 된 배경을 밝혔다.
 
차오루는 "한국어를 전혀 몰라서 2년간 어학원 다니고 대학교에 입학했다. 박신혜 김범 강하늘이 동기인데, 박신혜는 정말 열심히 학교 다녔다. 지각도 하지 않았고 시험 준비도 철저하게 해서 좋은 성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외부자들 특집'으로, 물 건너온 해외파 스타 박정현 제시 잭슨 차오루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MBC 방송화면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