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로이킴이 콘서트에서 마이클 잭슨으로 변신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서는 로이킴이 출연해 진행자 박소현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로이킴은 "주말에 콘서트가 있다. 다행히 콘서트가 매진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공연에서 잠시 마이클 잭슨이 될 것이다. 몸에 흐르고 있는 흥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박소현의 러브게임'은 매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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