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 대만 호텔 CEO와 찰칵 '글로벌 인맥'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그룹 빅뱅 승리의 대만 방문에 현지 매체가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대만매체 ettoday에 따르면 승리는 지난 10일(현지 시간) 가수 정준영과 개인일정으로 대만을 찾았다. 

승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맛있게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녁식사를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만 최고의 호텔"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승리는 대만 원화둥팡호텔 사장 임명군과 어깨동무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대만 원화둥팡호텔은 5성급호텔이자 대만에서 가장 호화로운 호텔로 알려져 있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승리 인스타그램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