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삼시세끼' 윤계상이 만재도 절경에 감탄했다.
1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2'에서는 만재도 라이프 이후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한 음식점에서 다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계상이 만재도에 방문했을 당시가 공개됐고, 더욱 친해진 윤계상과 손호준은 카메라를 들고 등산에 나섰다.
윤계상은 "풍경을 담을 수가 없다. 외국 나와 있는 것 같다"며 만재도의 절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윤계상은 연이어 감탄했고 "LA네 LA"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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