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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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올릭픽홀 최초 360도 무대 선보일 것"

기사입력 2015.12.09 22:42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윤하가 올릭픽 홀에서 최초로 360도 무대를 전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윤하의 미니 쇼케이스 '신곡 또 나왔다고 전해라'가 9일 V앱을 통해 방송됐다.

이날 윤하는 "'파이널 판타지'로 콘서트 이름을 지은 것은 게임의 이름이 멋있어 보였기 때문이다"고 운을 뗐다.

그는 "올림픽 홀에서 공연을 한 적이 있지만, 본 공연장에서 공연을 하지 않는다. 중앙에 스탠딩 무대를 세운다. 최초로 360도 무대를 선보이는 것이다"고 전했다.

윤하의 신곡 '허세'는 10일 0시 공개되며, 19, 20일 올림픽 공원 올림픽 홀에서는 '2015 윤하 콘서트 파이널 판타지'가 열린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윤하 ⓒ V앱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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