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배우 유진이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유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일상~ 단촐했던 둘만의 외식은 없다. 식구 하나 늘었다고 짐도 많고 북적이는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유진이 딸 로희를 안고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아이 엄마라고 믿기지 않은 유진의 여신 미모가 눈길을 끈다.
유진 기태영 부부는 지난 4월 결혼 4년 만에 예쁜 딸을 품에 안았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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