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래퍼 제시가 소속된 그룹 럭키제이가 내년 1월 가요계에 복귀한다.
제시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럭키제이 신곡 작업은 끝냈고, 현재 뮤직비디오 촬영 중이다"며 "힙합 발라드 장르로 내년 1월 디지털 싱글 형태로 발매된다"고 밝혔다.
제시는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한 뒤 랩 실력을 선보이며 '센 언니'라는 별명을 얻었다. 앞서 럭키제이는 지난해 디지털 싱글 앨범 '들리니'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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