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윤계상이 손재주를 발휘했다.
4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2’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윤계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계상은 뚝배기를 아궁이에 올려놓기 위해 철사로 빋침대를 만들었다.
어려움 없이 뚝딱 완성해낸 윤계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원래 손재주가 있는 사람인데 가수와 배우를 했다. 원래 만드는 걸 좋아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차승원 역시 만족했다. "이 정도면 그물로도 사용해"라며 칭찬했다.
'삼시세끼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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