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세계 유일의 e스포츠 국가대항전인 2015 IeSF 월드 챔피언십이 막을 올렸다.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5 IeSF 월드 챔피언십 개막식이 열렸다. 2015 IeSF 월드 챔피언십은 국제e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SK Telecom, LONGZHU TV가 후원하는 대회로 5일까지 진행된다.
스타크래프트2 여성 프로게이머인 '아프로디테' 김가영이 무대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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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