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시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의 집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인테리어 스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기은세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양태오의 100년 된 한옥이 공개됐다. 양태오는 집안 곳곳 전통 있는 소품들과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했다.
이에 기은세는 "정말 와 보고 싶었다. 너무 좋다"라며 기뻐했고, 이영자와 오만석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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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