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1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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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윤계상, 첫 등장 "여자가 가야 좋아할텐데"

기사입력 2015.11.27 21:54 / 기사수정 2015.11.27 21:54

정희서 기자

▲ '삼시세끼'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삼시세끼' 마지막 게스트로 윤계상이 출연했다.

27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2'에서 윤계상은 만재도에 입성하기 전 "여자 게스트가 나와야 좋아할텐데"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계상은 앞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해진이 형하고 친하고 호준이랑도 연락을 가끔한다. 해진이 형이랑 성격이 비슷하다"라고 친분을 드러냈다.

배를 타기 전 슈퍼마켓에 들른 윤계상은 만재도 식구들의 취향을 저격할 마른 안주를 구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삼시세끼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 방송된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tvN '삼시세끼-어촌편2' 방송화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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