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비' 성훈, 탄탄한 몸매…여심 사냥 나선다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성훈의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전 UFC 챔피언 장준성 역의 성훈은 오늘(24일) 여심 사냥꾼으로 거듭날 것을 예고했다.
 
사진 속 상의를 탈의한 성훈(장준성 역)은 명품 식스팩과 군살은 찾아볼 수 없는 환상의 바디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그는 실제로도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꾸준한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하며 끊임없이 노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성훈은 "드라마 흐름 상 자주 상의를 탈의하게 될 것 같다"고 '오 마이 비너스'의 관전 포인트로 자신의 노출신을 꼽은 바 있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에서 성훈은 소지섭(김영호), 헨리(김지웅)와 함께 신민아(강주은)의 트레이너로 나서며 극의 활력을 더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성훈 ⓒ 스탤리온 엔터테인먼트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