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빅스,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 '사슬'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그룹 빅스가 '사슬'로 출구 없는 매력을 선보였다.

2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빅스는 '사슬'로 무대에 올랐다.

빅스는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슬'은 독일 유명 작곡가인 Albi Albertsson의 곡으로, 묵직한 비트가 돋보이는 곡이다. 강인한 남자가 사랑에 있어서는 길들여진 짐승, 노예가 돼버린다는 내용을 가사로 표현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다이나믹 듀오, VIXX, 브라운아이드걸스, 이홍기, B.A.P, 서인영, 트와이스, 나비, 가비엔제이 , 전설, 타히티, 루커스, 매드타운, M.A.P 6, 워너비, 스누퍼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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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