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와 마마무가 '슈가맨'에 출격한다.
17일 JTBC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에프엑스와 마마무가 지난 11일 진행된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녹화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두 그룹은 쇼맨으로 나서 '슈가맨'의 히트곡을 새롭게 리메이크한 역주행송 무대를 꾸몄다.
에프엑스와 마마무가 출연한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은 오는 24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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