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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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측 "명MC 정형돈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기사입력 2015.11.16 22:49 / 기사수정 2015.11.16 22:50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측이 정형돈의 쾌유를 기원했다.

1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1주년 특집으로 꾸며져 최현석과 김풍의 냉장고로 요리를 만드는 셰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찬오, 이연복, 최현석이 승리를 거두며 1주년을 자축했다. 특히 제작진은 방송 말미에 "명MC 정형돈의 쾌유를 기원합니다"는 자막을 공개했다.

정형돈은 지난 11일 불안 장애등을 호소하며 치료에 전념하기 위해 출연 중이던 방송 프로그램에서 전부 하차했다. 

drogba@xportsnews.com /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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