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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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김풍, 연이은 이성의 흔적 '풍씨 스캔들?'

기사입력 2015.11.16 21:49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이 냉장고 공개에 진땀을 흘렸다.

1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1주년 특집으로 꾸며져 최현석과 김풍의 냉장고로 요리를 만드는 셰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형돈과 김성주는 김풍의 냉장고 안을 살폈고, '미스 고'가 적힌 모과청을 발견했다. 이에 두 MC는 집중 추궁하면서 김풍을 당황케 했다.

이어 다른 글씨체가 적히 양념간장도 발견됐고, 푸드스타일리스트가 건넨 재료들도 공개돼 정형돈과 김성주는 계속 주시했다. 이성의 흔적이 줄줄이 발견됐지만, 김풍은 극구 부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drogba@xportsnews.com /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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