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4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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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19금 뮤비 전라 바디페인팅 힘들었다"

기사입력 2015.11.13 10:19 / 기사수정 2015.11.13 10:19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브라운 아이드 걸스 가인이 19금 뮤직비디오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방송되는 JTBC ‘마녀사냥’에서는 가인이 출연해 뮤직비디오 촬영차 전라 바디 페인팅을 했던 사연을 공개한다.

19금을 표방한 뮤직비디오에 대해 말하던 중 가인은 전신 바디페인팅을 했다고 털어놓았다.

가인은 “긴 시간동안 이어진 특수 분장 때문에 힘들었다. 실리콘 패드로 주요 부위만 가리고 올 누드로 진행했다”고 고백해 MC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솔로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누드의 남성모델들과 함께 했던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그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오자 우리 팀 언니들이 그렇게도 궁금해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3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JTBC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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